메츄리알 포탑에 치렁치렁 달린거 덕분에 예뻐보임


족장 역시 대가리에 치렁치렁 달린게 아녔다면 못생겨보였을것이다.


어... 얘는 그냥 잘생긴게 맞는거같다.


진심 최악의 디자인 만악의 근원 잔악무도한 방해세력들의 훼방이라 할 수 있겠다.

챌린저1의 대가리를 존나 쎄게 때려서 부어오른듯한 포탑 디자인에 칼로 자른 카스테라 처럼 평평한 옆부분

그야 말로 밍밍함 그 자체


치렁치렁 두르고 달고 가릴수록 예뻐지는 그야말로 기묘한 전차라 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