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거의다 수시로 대학보내는 학교여서 시험 제대로봐야돼는데 작년 크리스마스세일때 생각없이 프계1년사놨더니 하루에한판씩 돌리게됐네 성적도 썬더하기전후 비교해서 꼬라박았고 내가 이게임 왜시작했지 시발


연구도 새상병신같이해서

맨처음에 낙지 대전기다타고 아 다른나라 키워볼까 -> 추축국 키울려고 맘먹었는데 이탈리아 병신같아보여서 일본키우기로결정함

치누2, 갑제로구매하고

일본 대전기 밀고 다른나라 키워보고싶어짐 -> 갑자기 t34 영화보고 삼사팔오 타보고싶어짐 -> 소련키우기로함

골3457, itp, 수십일, t10a 구매하고

소련좀 밀다가 갑자기 스웨덴에 로켓붕붕이가 끌림 -> 스웨덴 키워볼까

골센츄, 골백구 구매하고

스웨덴키우다가 갑자기 짱깨에 3485, m18 다있는거보고 땡김 -> 짱깨키워볼까

이건 정규로 밀다가 때려침

그랬다가 갑자기 콜사비 타보고싶어서 xp50사서 미갈밀고있고 씨발 내 2년 어디감 2년동안 썬더에 50가까이 꼴아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