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2/05/26/ukraine-frontline-russia-military-severodonetsk/

인터뷰한 사람은 민병대 부대 지휘관임. 인터뷰 내용도 민병대에 대한 부족한 지원에 대해 토로하는 내용임



요약하자면 이럼 



정부는 실적에 대해서는 치하하지만 피해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숨기고 있음


병사들은 훈련이 충분히 되지 못했고 탄약과 보급품이 부족하다. 적어도 식량은 보급되는 편이였지만 최근에는 이틀동안 감자 한알로 버텼음


지원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못했음. 그와중에 상광이란놈은 역돌격함


빡쳐서 결국 부하들과 후퇴했고, 명령 불복종으로 기지에 수감됨(인터뷰 때문은 아님)


다행히도 러시아군은 여전히 병신임. 그 압도적인 병력을 가지고도 끝내 후퇴할기 전까지 돌파에 실패했음



하지만 나와 나의 부하들은 여전히 국민을 위해 싸울것이다. 인터뷰 직후에도 두명의 장병이 더 부상당했다



부디 영웅에게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