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누구인가?
J79 엔진 두개를 박은 크고 뚱뚱한 팬텀도
최후의 건파이터 날개참피쉑도 아닌
가이진에게 수많은 돈을 납부한
미국의 기둥서방 "F-5C" 임에 틀림없다..
그 어떤 다른 비행기도 이 기체만큼 많은 서버비를 납부하지 않았을것이다
상황은? "절망적"..
그러나 F-5는 다르다..
우월한 기동성, 기관포, 무엇보다 우리가 납부한 59.99달러어치의 희망으로 이루어져있기때문
하나
빡대가리 팬텀으로 둘
셋
넷
야무지게 폭탄 달아주고
가는 길에 기지 폭격도 하나 따먹어준 뒤
마저 남은 적 똥파마저 따먹어주면 가히 기합이라 할 수 있겠다
이쯤되면 미갈 최후의 전사 맞지 않노?
우리게이들도 빨리 똥파 타고 점수 벌어서 물텀까지 열자
필자는 밸런스상 F-16 초기형이 먼저 나올줄 알고 공군트리 먼저 밀다가
가이진식 마케팅에 대가리 박살나서 하루에 30만 경험치씩 연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