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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에서 주요 친러인사가 레지스탕스가 승용차에 설치한 폭탄에 당해 사살됨


친러인사인 키릴은 과거부터 친러 유튜버였으며, 러시아가 헤르손을 점거하자 조국과 동포들을 팔아 장차 세워질 괴뢰국의 수괴 자리를 얻었지만, 그 대가로 레지스탕스의 폭탄의거에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