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로틀조차도 없고 오직 레이더, 무장, 통신 관련 조작만 가능함


중앙의 스틱은 항공기 조작 스틱이 아니라 레이더 조작용이고, 양 발의 페달도 러더 페달이 아니라 통신용으로 밟아서 작동시키는 스위치임


호넷의 후방석부터는 스틱과 스로틀을 갖춘 덕분에 전방석과 동일하게 항공기 조작이 가능해지지만 이 시점부터는 RIO가 아니라 WSO가 올바른 명칭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졌을 때 RIO가 항공기 조작을 할 수 있다는 건 틀린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