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들은 모두 가상임)


1976년 7월 9일, 소련군이 아프리카 내전에 개입을 한다. 이유는 평화유지

하지만 당시 아프리카에 2개의 식민지를 둔 프랑스는 위기에 놓였으며 이후 8월 15일에 군대를 보내게 된다.




프랑스 공군은 처음에는 잘했지만 소련이 결국 MiG-23을 꺼내게 되고




모든 제공권은 결국 소련 공군이 장악하고 제공권을 빼앗긴 8월 27일부로 프랑스군은 아프리카 사태에서 철군하게 된다.


당시 아프리카 사태당시 총 4대의 프랑스군 기체를 격추시킨 MiG-23 132번 기체



이후 평화유지 명목으로 들어온 소련군은 8개월동안 약한 아프리카 국가들을 공산화 해버리거나 아예 부셔버리곤 했다.




하지만 2004년, 또 아프리카에서 내전이 일어나자 프랑스는 구 식민지국들을 돕기위해 군대를 보내게 된다.




당시 강력한 성능을 가진 르클레르는 공산권의 전차를 다 부시고 다녔으며 르클레르의 손실댓수는 총 0대이다

하지만 공산권 전차들의 손실은 최대 100대로 추산한다.



결국 아무것도 못하는 공산권들은 공격기만 계속 보냈으며 그마저도 미라주 2000에게 요격당한다.

결국 개전 1달이 지난 2004년 9월 8일, 공산권은 모두 철군한다.



프랑스는 30년 복수를 해결했으며 현재도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군대를 보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