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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품질

그렇게 성능이 좋고 억까 당한다는 그 러샤 무기

근데 아직 양산도 제대로 못된 뱅기

시제기이긴 하지만 스텔스라는 놈이 

리벳 접합 품질부터 내부무장창 유격까지..

이건 뭐 테슬라도 아니고 ㅋㅋ




2. 수량

그렇게 성능이 좋은데 몇대 꼴랑 있으면 

쥬지가 푹 죽죠?

근데 그렇게 빨아재끼는 아르마타는 비리때문에 

생산라인도 못깔았다는 소문이 파다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아르마타는 고사하고

90M/A 80BVM/U 72B3/B

이거도 하도 터져나가서

이제는 떼오오 떼육사 떼육이 

이제는

오비옉트 시리즈까지 입챈 ㅋㅋㅋ

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얼마 뒤에

월면전차 옵젝279 재가동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이새끼들 옵젝279 실전에 밀어 넣는거도 진지하게

고민중일수도 있음.


3.기령

위 영상에서 잘 설명해놨는데

지들이 자랑하는 흑해함대라던가 여러 장비들은

수명이 거의 다되어서 경제가 여기서 더 곱창 나면

ㄹㅇ 북한 꼴 날지도 모르는데다가

신흥강자 바퀴벌레국은 항모를 그냥 척척 뽑아내고 

이번엔 케터펄트 있는걸 뽑고 

지들이 해킹하더라도 꼴애 스텔스 함재기란걸 

개발이라도 할수 있는 수준인데

얼음짱개는? 그런거 없다 게이야 ㅋㅋㅋ

지금 있는거도 낡아서 미국이었으면 

이미 현역에서 은퇴할 수준인데 ㅋㅋ



4. 실전 성능

사실 이건 운용국들의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사용자의 운용방법이 잘 맞으면 되는건데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던 러시아제 무기의 

강한 이미지랑은 전혀 다르게 실전에서 터져 나가고

있다는게 속속 나오고 있음



5. 과도한 언론의 성능 부풀리기

러시아 자국 언론은 물론이고

그냥 미국이 냉전기때 만들었던 미사일이랑

큰 성능상 차이도 없고

회피기동 자체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미사일인데

'극초음속' 하나라고 저렇게 빠는 언론을 시작으로

저게 왜? 싶은 장비가 과대평가 받는 경향이 있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열화판 수출하면서

과소평가 받는거도 사실이지만

현재 전장에서 네트워크전이라던가

2020년대의 시각으로 봤을때

모자란 부분이 많음에도

 과대평가 받는거도 팩트라 생각한다.

에초에 전투기에 GARMIN 얹어서 작전하는 애들인데

킹왕짱 미국이랑 비교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