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쪽에서 연구중인(에어버스와 협력), 60,000피트 성층권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받으며 장기간, 저속으로 비행하는 드론.


날개 길이만 75피트(23m)에 달하나, 얇삭한 형태덕에 무게는 175파운드(75kg) 가량으로 비교적 가벼운 편.


이 '제피르 S'란 이름이 붙은 드론은 저번 비행서 26일동안 저속 비행을 유지했다는 기록을 세웠었움.


그래서 미윢군은 가성비 ㅆㅅㅌㅊ 킹능성을 보고 이번 6월 재차 비행을 시작했는데...






50일이 지난 현재. 아직도 애리조나 상공에서 떠다니며 실시간으로 장기 저속 비행 기록을 갱신중이고. 비행경로로 '50'을 그리며 세레모니도 펼쳐쥼.


연구진측은 아직 일주일가량 비행의 지속이 가능하다고 예상중이며


원래 다음번 테스트에서나 60일 지속 비행 기록을 세워보려던게, 그냥 이번에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게 생겼다고 하는 중.



미군은 미래 전장에서 정찰이나 통신 및 조기 경보분야에, 제피르가 인공위성이나 항공기의 장점을 스까 지니면서도 ㅆㅅㅌㅊ 가성비를 내줄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함.


또한 광대한 태평양 지역에서 이러한 초효율 장비가 선보여줄 이점을 생각하고 있다는 듯.(다음 테스트 위치도 태평양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