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격추당했을시 사출엔딩

요즘 게임들은 그냥 죽으면 바로 죽어버리고 검은화면으로 끝나지만

배틀필드3는 그 시절 근본게임답게 격추당했을때 이런 연출이 존재함


미션 난이도가 낮아서 이악물고 죽으려고 하지 않는 한 죽기도 힘든데도 불구하고 이런 연출을 넣었다는것을 통해서

배틀필드3가 얼마나 공들여 만들어진 게임인가를 알 수 있음


좌석없이 파일럿만 날라가는건 모른척 해주자








과장 거르고 나는 아직도 배틀필드3의 연출을 넘어서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함.

카트라이더, 크아, 넥슨별 하던 내가 배틀필드3를 만나고선 충격 꽤 많이 받았었다.


이거 접한 이후로 탱크랑 날틀에 꼴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