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빽없고 못살고 모르는 촌구석 애들 수백명을 돈이랑 연금으로 꼬셔서
껍데기만 남은 낡은 종이배에 폭발물이랑 같이 태운다음
망망대해에 에스코트도 없이 던져넣고
악랄한 나치 기지라고 구라친 민간인 밀집지역에 미사일 쏘라고 시켰는데
얼마 못가서 대함미사일 몇발에 침몰되.서 구조도 못받고 흑해에서 얼어죽었다는 거잖아?
크렘린은 이걸 반나치 투사로 포장해서 똑같은일을 반복중이고. 하는짓이 딱 반세기 하고도 27년전 추축군임
결국 빽없고 못살고 모르는 촌구석 애들 수백명을 돈이랑 연금으로 꼬셔서
껍데기만 남은 낡은 종이배에 폭발물이랑 같이 태운다음
망망대해에 에스코트도 없이 던져넣고
악랄한 나치 기지라고 구라친 민간인 밀집지역에 미사일 쏘라고 시켰는데
얼마 못가서 대함미사일 몇발에 침몰되.서 구조도 못받고 흑해에서 얼어죽었다는 거잖아?
크렘린은 이걸 반나치 투사로 포장해서 똑같은일을 반복중이고. 하는짓이 딱 반세기 하고도 27년전 추축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