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tatista.com/statistics/1045682/russia-national-defense-federal-expenditure/

2010년~15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했지만 16년을 정점으로 더이상 2015년 수준의 국방비를 유지하지도 못함. 16년에는 82조 원, 2017~2020년까지의 평균 국방비는 70조 원임.(현재 달러가 고평가되어서 20년 기준으로 잡음.) 많아 보이는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러시아군은 한국군보다 장비는 3~4배, 상비군은 2배 규모로 더 많음

그니까 러시아군은 원래 한국군보다 국방비가 2배(107조 원 이상)로 냅둬야 그래도 군대 꼬라지가 '유지'라도 되는데 국방비가 70% 수준이니 제대로 돌아가겠음? 국방비 10조 원 올렸으니 망상딸치며 온갖 프로토타입 내놓으니까 진짜로 양산될 줄 알았던거지. 실제로 2010년 전후로 그 많은 프로토타입 중에서 제대로 '양산이라도 된 놈' 있음?



결론

아직도 환상 가진 놈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