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대 총사령관 Valery Zaluzhnyi:

우크라이나 군대는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를 계속해서 해방하고 있습니다. 9월 초부터 3,000제곱킬로미터 이상이 우크라이나의 통제로 반환되었습니다.

하르키우 방향으로 우리는 남쪽과 동쪽뿐만 아니라 북쪽으로 진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주 경계까지 50km가 있습니다.

이 사진은 여러 군대의 작업 결과를 보여줍니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그들은 Bayrak, Nova Husarivka, Shchuivka 및 Vilkhuvatka의 마을을 해방했습니다.

그들이 자랑스럽게 "모스크바", "옴스크", "피터"라고 불렀던 러시아 군대의 강력한 요새를 점령함으로써 Balaklia, Izyum 및 Kup'yansk에 대한 반격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우크라이나 군인에게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당신과 나란히 싸울 수 있어 영광입니다.

우크라이나 전투에서 전사한 사람들의 영원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