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때랑 비슷한 느낌임


내가 아무리 지랄하고 화내고 해도

결국 바뀌는건 없고 나만 더 스트레스 받음


물론 화내고 뭐라하는사람들이 당연한거고 잘못된게 아닌데

난 그냥 이제 모르겠다 영어도 안돼서 포럼에 글도 못싸고

그냥 좆같아도 포기했다 있는 그대로 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