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FA라고도 알려진 Su-57은 러시아 방산업의 마지막 옥석으로,
진보된 기술이 적용되어 타 국가의 스텔스기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Su-57, 멀티롤 전투기, 소련, VDV 랭크

특징:

훌륭한 비행 성능
내부 무장창
카운터-스텔스 레이더

타 스텔스기에 비해 높은 RCS
낮은 폭장량
큰 동체


장비에 관한 이야기

러시아군의 첫 실용 스텔스 전투기로 F-22A의 독주에 제동을 걸 목표로 러시아의 항공 기술을 총동원하여 개발된 전투기입니다.

수호이, 미그, 야코블레프 설계국이 힘을 합친 만큼 러시아답지 않게 전자 장비에도 상당한 공이 들어가고 있으며 수호이사가 개발 컨소시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이죠.

뛰어난 스펙을 갖고있으나 유감스럽게도 양산은 쉽게 되지 않고있습니다.

2010년대 후반 최초 도입을 목표로 하였으나 엔진 개발 등으로 도입이 지연되어 2020년부터 양산을 계획했으나 실제 양산된 기체는 단 3대 뿐입니다.

2027년까지 70기를 양산한다고 했으나 아르마타를 포함한 신규 러시아군 장비가 그렇듯 시제기가 나왔을 때부터 발표했던 양산 계획이 도무지 들어맞는 적이 없으므로 실제로 양산 목표량을 달성할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