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말

스웨덴은 기존의 센츄리온을 대체할 전차를 자국 생산할 계획을 세우게 됨

이때 레오파르트 1 등의 전차가 나오면서 105mm를 달기로 결정하고 


미국과 영국의 MBT에서 영향을 받은 Strv A

독일과 프랑스 MBT의 영향을 받은 Strv T

그리고 중장갑과 가벼운 무게를 가진 무포탑 전차 Strv S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센츄리온 Mk.10과 함께

가격이 ‘싼것처럼 보이는’ Strv S가 결정됨



하지만 1958년 센츄리온 Mk.10이 도입되기 전

이전에 AMX-13의 포탑만 수입해서 자국 전차인 M/42에 달려고 했던것처럼 

기존까지 개발하던 크랑바겐에 센츄 Mk.10의 포탑을 올릴 계획을 세우는데



(상상도)

이게 Strv K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