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A-4P라고 A-4B를 개량한 버전을 가지고 있었고


미라주 IIIEA 20대에 대거(네셔의 수출버전) 30대,


쉬페르 에탕다르 5대인데


아르헨티나는 그나저나 플레어는 달고 다닌건지 궁금해짐.


기종들보면 원래 플레어 안다는 기체들이라 


이런 기체에 멍텅구리 폭탄달고 영함대 레이드를 뛰었다는게 여러므로 충격적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