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과거에 핵을 썼든 해커가 핵을 썼든


결과적으로는 2000만원의 계정이 가이진에 의해 밴을 당하면서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후 현재의 계정에선

여러 증언에 따라 핵을 아예 쓰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만약 본인이 핵을 썼더라도 가이진이 내린 처벌이 제대로 작동하여 개과천선이 된것이고

핵을 안썼더라면 억울하게 차단이 당하였지만 본인이 소명하기엔 군인이라는 신분 탓에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것에 대한 결론으로

과거는 과거로 두고

현재의 일로 봤을때


가이진 채널에서는 당사자에 대해 처벌을 내리면 안된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후론 핵 의심자에 대한 제보나 고로시는 오로지 서버 리플이나 본인의 영상 혹은 핵을 거래했다는 대화 내역이 아닌한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며칠동안 챈을 혼란한 상태로 방치한것이나 다름없는 행동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