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지니의 실제 기폭 실험은 1957년 7월 19일 치러졌다. 상공 18,500-20,000 피트 (약 5,600-6,100 m) 사이에서 F-89J가 발사했으며, 자원한 공군 장교 5명을 폭발 지점 바로 아래에 아무런 방호장비 없이 하계 정복을 입은 상태로 세워 두는 것으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머리위 6km 상공에서 핵터지면 어떤지
맨몸으로 체험하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