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독일 경찰이 무려 신 총통관저에 장식되어 있던 청동제 말 조각상을 추적하다가 우연히 용의자 선상에 들어오게 되었고 경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드러났다나

참고로 조각상은 다른 용의자가 갖고 있었다고

원래 해당 조각상은 슈페어의 신 총통관저에 장식되어 있던 것이었지만 베를린 공방전 당시 소련군에게 파괴되었다고 알려져 있었기에 외국에서는 나름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