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4호전차타고 독징징거리던 응애시절에 이딴 똥겜 왜하냐고 꼽줬는데 어느순간부터 옆에서 보면서 물어보더니 지금은 사이좋게 세일때 뭐살지 고민하는 흑우 두마리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