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알타이?

길리슈트 알타이?

아니면 시가전 알타이?

그것도 아니면 다 벗은 알타이와 속살 비추는 알타이?


나는 뭐니뭐니 해도......









알타이의 배다른 형제인 우리를 지켜주는 흑표가 더 마음에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