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건현장]

1923년 5월 3일
훈련비행 중이던 프랑스 공군소속 CR-1101기가 훈련을 마치고 착륙하던 중

파일럿의 조종미숙으로 인해 고꾸라진 사건.

해당 사고로 인해 CR-1101기는 엔진이 완파되어 스크랩처리 되었고,

당시 기체를 조종한 프랑슈아 콘 대위는 결국 불명예 전역을 하게 된다.























지랄이고 1.0 프롭 오랜만에 타려니까 진짜 조종 뒤지게 힘드네

뭔 브레이크 좀 잡았다고 기체가 뒤집히고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