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레파토리 같음.


 1. 기밀자료가 필요한 항공기, 탱크, 헬기 및 탄약, 미사일류의 비고증 억까를 시전한다.


 2. 이 억까에 분노한 현직 군 및 연구 관계자가 빡쳐서 기밀자료를 들고 고증화를 요구한다.


 3. 싱글벙글 웃으며 기밀자료를 상납받고, 비고증은 유지하고 쓰레드만 삭제한다.


 옛날에는 안톤이 KGB나 러시아에 돈을 받거나 협박받아서


 미국, 영국, 프랑스 억까 시전하고 기밀자료 받는 줄 알았는데


 요새 돈줄이 바뀌었나?


최근 중국 탄종부터 러시아 항공기까지 다이나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