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l.in.ua/uk/news/sau-bogdana-pishla-v-seriyu/


155mm 2S22 차륜형 자주포는 2016년부터 개발했고, 2018년에 등장해서 2022년 1월 말에 예비 사격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치뤘음


자주포의 의의는 구소련 장비의 재생에서 벗어나 자국에서 새로 만든 부품들로 만들어진다는것, 특히 서방 자주포에 맞먹는 155mm 포신을 만드는것에 있음


작년 1월 테스트에서 2S22는 450발의 포탄을 발사해 42km의 사거리를 구현했음




공교롭게도 전체 테스트가 끝나기 전에 전쟁이 터졌고 프로토타입이 실전에서 검증됐음


국방장관은 몇달 안으로 도착할 서방제 전차들이 자국산 2s22 자주포의 지원을 받으며 싸울것이라고 언급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