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겜 나왔을때 핵이란걸 접하고 옆집이 핵쓰니까 나도 핵쓰고 그 옆집도 핵쓰다가 점점 퍼져나가면서
결국에는 짱깨새끼들한태 이런 이미지가 박힘.

'핵은 게임 플레이를 도와주는 하나의 요소다.'

이게 대대로 내려오다보니까 이런게 나오는거임.



심지어 이새끼들 교육하고 시민의식까지 개판났고 문화대혁명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개인주의가 씨게 박혀있어서

"옆집도 쓰고 어짜피 내가 행복하면 그만인데 알빠노?"

시전하면서 핵씀.

이건 중국인 시민의식인데 대부분 저렇다드라

(당장 검색해도 존나많이 나온다)


결국에는 문화대혁명 + 짱깨 특유의 개인주의 + 시민의식 + 교육 문제가 더해지면서 지금의 짱깨가 나온거임.


심지어 짱깨 정부에서 스팀을 불법으로 칭하기도 했음.

그럼 짱깨는 어캐 게임하냐고?

바로 불법복제게임을 하는데

여기 대부분은 게임부스터라는 핵이 딸려옴.

이것도 문제되서 지금은 짱깨게이머들은 하나의 도구로 봄.

그리고 짱깨사회도 문제인데 을 벌기가 쉽지않으니

만들면 기본 천만원을 버는 핵을 만들어서 뿌리면 부자되니까 핵 프로그램 공급도 빵빵하고,

핵을 써줄 소비자도 많겠다?

ㄹㅇ 핵시장 존나 커짐.



결론은 걍 짱깨가 문제임.


그럼 섬짱깨는 어떤가?

섬짱깨는 개인주의가 쫌 있기는 한데

문화대혁명같은 사건이 없어서 짱깨처럼 심한편은 아님.



짱깨새끼들 진짜 ㅈ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