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마르텔(1897년 취역, 기준 배수량 11,652 롱톤)


부베(1898년 취역)


샤를마뉴(1899년 취역)


골루아(1899년 취역)


리베르테(1908년 취역)


당통(1911년 취역)


파리(1914년 취역)


프랑스야 배가 왜이렇게 생겼냐.


참고로 프랑스는 전함 하나 건조하는데 6~7년이나 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