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종 사진이네, 을마나 잘생긴 간나인가 허허


"넘어가서 주체 112년 2월 8일 야간 열병식에서 내레! 수령님 위에서 조종 할 수있는 기회를 얻었지비!"


"고래서 내레 평양의 하늘을 열병식을 통하여 뤼대한 주체앞에서 령광스러운 비행을 했지비, 함 보라."





"크으~ 고조 참말로 혁명적인 사진 아니네?!"


"그리고 또보라우"



"저 조종사가 내다. 참말로 잘 나오지 않았네?"





"리건 평양에서 사진촬용자가 찍은 내 전투기디!"



"려건 내의 조종동무가 찍어준 사진이디"



"어,...? 근데 저거이 지상에서 쏘는 공연 자폭로케트 아니네?!?!"



"으윽ㄱ,,,,! 내레 항공기에 손상이왔디! 긴급탈출 하갔어!"



"후... 일단 목숨음 건졌구만 기레"



"리런 개종간나 쓰레기같은 상황을 봤나"


"저거이 뭐내, 날래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라"


 


"그래서 내레 재빨리 쭝꿔 브러커와 만나서 도망쳐서 남조선으로 왔지비"


"그래서 그 챈1호인가 뭔가 고거이 가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