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수,장전수편


조종수편


ㅖㅏ 포수편으로 다시 찾아옴



좀 읽어보고 요약해서 써볼려고 했었는데


내용이 도저히 요약할만한 내용이 아니드라


그래도 포수편 만큼은 내용 싹다 긁어서 떠왔음


포수편은 썬더에서도 직접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보니 익혀둬서 나쁠건 없다보임

근데 대부분 직감으로 거리재서 사격할듯?



문제있으면 지적 바람

















-여기를 정독하지 않는 한 사격에 관해 이해할 수 없다.

-이제 좀 이해가 가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귀관은 이 책을 읽을 가치가 없다.

-귀관의 애인이 귀관의 눈을 들여다보고 귀관의 마음을 읽듯이,

 관측을 할 때 우리는 가까운 것과 먼 것을 구분한다.

-더 근접해서 판단하라 - 짙은 안개, 음산하고 어둡고, 엷은 안개, 이동중인 표적, 태양에 향하고 봐야 하는 표적.

-더 멀리 떨어져서 판단하라 - 밝고, 태양광이 환히 비치고, 청명한 날씨, 평원에 있는 표적.

-예술가라 할지라도 눈으로 판단한 것은 믿기 어렵다.

-m단위로 측정한 값(폭, 높이)을 슈트리히로 나누는 대신, (폭, 높이)을 슈트리히로 나눈 값에 1,000을 곱한다.

-탄약을 적절히 사용하면 전차 한 대 분의탄약만으로 '기사 철십자장'을 받을 수 있다!

-사격 횟수를 줄이고 명중률을 높이면 동료도 기뻐한다!

-여자를 예측할 수 없듯이 예측할 수 없는 표적이 많이 출현한다.

-거리가 맞아도 명중하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다.

-잘 훈련받은 전차병에게는 포탄의 명중이 중요하다.

-늙은 여우는 거리를 추정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각장비를 조정해놓는다.

-막스 슈멜링(Max Schmeling)이 오른손을 쓰듯, 전투시의 탄약 관리는 중요하다.

-태양을 등지고 측면에서 부는 바람을 이용하면서, 안정을 유지한 가운데 사격한다.

-타원형의 큰 접시 위에 놓인 나이프를 사용하든 포크를 사용하든, 식사를 해야 하는데, 바로 그것이 문제이다!

-거리 1,200m까지는 배꼽조준법을 적용하고, 그보다 더 먼 거리는 나이프 혹은 포크 방법을 적용한다.

-예측 사격을 잘 하면 적을 쉽게 처치한다.

-만일 머리카락 두께만한 차이가 있다 할지라도, 시각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는 명중시키지 못할 것이다.

-주기적으로 주포의 조준감사를 하여 성공적인 사격을 할 수 있다!





썬더 사용자 슈트리히 조준경


의외로 써보면 거리감 잘잡히더라


다음엔 마지막으로 전차장 편 들고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