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들로우 믹스 개념의 노후 전투기(F4 팬텀/F5 후리덤화이터) 대체기체는 FA50,F16이 맡게되고 미들급인 F16은 KF21이 대체하고  하이급은 f35가 대체한다던데 우리나라에서 하이-미들-로우 급 구분은 기체 가격으로 구분하지 않지.

대충 OCA를 수행할 수 있느냐, DCA를 수행할 수 있느냐 CAS를 수행할 수 있느냐로 구분하는게 적합할 듯...

Kf-21 블럭 2가 완성된다고 하더라도 이 기체에 OCA 임무를 부여하기엔 무리일거 같고 그래서 팬텀은 KF-16이랑 F-15K 도입으로 상당수 대체했지만 KF-5는 아직까지도 답이 없음.

전술기 수량도 맞춰야 하고 공군이 FA-50 추가도입도 미적지근하고 여러모로 이번 보라매 사업이 참 명운을 가를것 같노

가붕이들 좋아하는 캐스는 FA-50과 F-16PBU + 무인기 + 회전익 몫이 되고 급하면 뭐 보라매던 F-16V던 날라가서 지원하겠지만

분담금 문제는 어떻게든 완납만 받으면 그 뒤 유지보수 시장과 MUM-T 개발까지 연계할 방법이 많은 분야라 그냥 가라고는 못하긴 함.

인니가 아예 안낼 가능성도 적고 프삼오에 접근이 막힌 UAE가 KFX에 비교도 안될 정도로다가 돈을 박아버리면 모를까... 물론 이성적으로야 그렇다는거고 마음만 같아선 당장 꺼졌으면

상습범들이라 새삼스럽지도 않음. 그냥 국가 자체가 병신임. 동남아에서 경제사정 제일 어려운 필리핀도 입금은 함. 필리핀보다 못한 새끼들임.

이런 새끼들이 꼴에 라팔산다고 ㅋㅋ 이 버러지들은 대가리에 군수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사나 얘들처럼 도입하면 가동률 50%는 나올까 싶음. 지금 한국공군이 목표 가동률 75%에 대부분 기종들이 80%를 넘김. 심지어 통파이브 영감님도 80%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