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인 더 스카이





보통 파일럿쪽은 현실적으로 그냥 넘어가는 쪽에선 분량상 결과만 보여주거나 


애초에 그런 주제가 아니면 결의에 찬 표정으로 버튼 쾅이나 

AGM 온라인 킬스트릭 활성화 프레데터 발사 이런걸 보게 되는데



절차 자체에 대해서 저렇게 집중적으로 보여준건 진짜 참신하더라



현대전에서 발생하는 저런 문제 자체야 알려져는 있지만 

저정도로 심도있게 뽑은걸 직접 보는건 또 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