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갈이나 빨갱이나 다를거 하나 없는 기득권 새끼들이다"


"뭐 갈돼지 새끼들아 꼽냐? 꼬우면 패전하던가"


"남들은 불만없이 다 하는 게임 유독 이갤 갈돼지새끼들만 뭣이 사기네 독일이 어떻고 저러네 하면서 정작 지네가 인겜 기득권 원탑진영인 것은 지애미 어떻게 죽었느냐 물어봤을때처럼 이핑계저핑계 다대가면서 어떻게든 지네만 약하니 버프만 쳐먹어야한단식으로 유대인비누쪼가리마냥 애미뒤진 씹선동쳐하는 돼지같은 개새끼들이 대가리수만 많아가지고 라팔안다무카를 시작으로 국경중대, 그혜성 등등 이때까지 수많은 대독일기사들이 입만열어도 저 가증스런 짐승새끼들때문에 발언권뺏기고 욕만쳐먹고 나갔다. 더이상 두고볼수가 없는일이다. 사람새끼한테 당해도 억울해뒤질판에 더럽고 천해빠진 개걸레짝으로도 못써먹을 갈돼지새끼들한테 대독일은 너무나 오랜 기간 동안 참을 수 없는 수모를 겪어왔다.

언제까지 독일이 숨죽여 참는 진영이 되게 할건가? 언제까지 말도안되는 개좆갈 씹새끼들의 울음소리가 상식이 되어 나도는걸 눈으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 더 늦기전에 숨죽여 남아있는 대독일유저만이라도 대동단결해서 똑같이 갚아주는걸 넘어서 개좆갈새끼들은 모두 색출해 한글자라도 못 쓸때까지 쌍욕과 팩폭을 박아주는걸 멈추지 않아야 한다. 대독일의 진실이 통용되며 대독일의 대독일을 위한 대독일에 의한 갤러리가 될때까지 싸움을 그쳐선 안된다.

이미 개좆갈들을 상대로 외로운 싸움을 하는 나를 보고 어깨를 맞대는 양심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을 봤다. 이제 니 차례다. 돼지개좆갈들이 갤을 다 쳐먹기 전에 박멸하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퍼질 저 질병을 없애기 위해 대독일의 깃발아래 더이상 숨지 않길 바란다."


"핀병일이 꼽냐? 니들도 호주 이스라엘 뱉던가"


- 팩트 (223.62), 2017~2019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