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럼 미갈에게 힘을 불어줌


2. R-27ER을 너무 빠르게 냄으로서 이후 SARH 미사일 쪽 관련해서 밸런스 문제가 생기게 함


3. 명백하게 쓸수가 없다는 판정을 받은 R-60을 MiG-29 부품에 넣음


4. 독일 29의 경우 비고증 무장으로 R-27ER을 받아가게 됨


5. 가이진은 삭제할 정도로 밸런스를 망가뜨릴 무장을 내려는 시도를 했다는 운영의 오점이 남았을뿐만이 아니라

기존과 이후에 나온 장비들과 비교당함으로서 R-73이 나오더라도 "왜 R-73만"이라는 비판을 피할수 없게 됨




이건 진짜 그냥 가이진이 병신짓한거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R-73을 고증보다 약하게 해도 되고

그냥 버그난 그 상태로 내도 되었었음


근데 지상에서 소뽕을 빨면서

스람은 나올때부터 한참동안 미완성으로 방치했으면서

F-14 피닉스는 그냥 내면서


R-73은 이런 전례없는 조치를 취한것 자체가

그냥 병신짓 말고는 설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