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직히 10여년전쯤 후진타오 먹고 있었을때만 해도 짱개 민도를 욕하거나 대륙의 기상이니 짝퉁의 나라니 놀림감으로 삼았어도 지금처럼 혐중이 대세는 아니었잖아? 심지어 그 때도 기술 도둑질이니 남의 땅 찔러보기니 북괴 지원이니 동북공정이니 구린내 나는 짓은 다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전랑외교랍시고 자기들 속내를 날것 그대로 드러내고 다니며 호감작을 실컷 하니 지들 이미지를 나락으로 꼴아박은거지. 핑핑이가 최소한 그 전대 정권들 반씩이라도 주변 눈치를 보며 지랄병을 했으면 중국인=해충 비슷한 무언가가 되진 않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