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격기나 공격기나 전투기나 속도가 고만고만하던 시절이 있었음

그래서 모두가 꼴박하는거보다 핑 찍은거 보면서 정렬해서 가는게 나았음

괜히 서로 같은곳으로 가면 둘다 손해였다 이말이야


2. 기지를 빨리 파괴할 이유가 있었음

옛날엔 미배 3개 부수면 적 비행장을 부술수 있었고 이러면 전투기가 패배해도 이길수 있었음

이런탓에 느린 중폭격기들은 일부러 멀리 돌아서 바로 비행장으로 갔고

빠른 공격기와 경폭격기들은 비행장을 최대한 효율좋게 부수기 위해 핑찍고 미니베이스 부쉈음




다 이유가 있었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