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말기가 되면 독일에 구리 황동이 모자라서 탄피를 철로 만들고 녹슬지 않게 에나멜 도료를 칠했는데 정해진 색상은 없고 사정이 되는데로 녹색 저먼그레이 흑색 등등으로 도료칠했다고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