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잘해보겠다는 내적인 동기로서는 꽤 좋음
게임 자체가 딱히 트리 뚫는 것 말고는 
추가적인 뭔가 동기부여를 더 주지도 않을 뿐더러

실라 모으는 것도 없는 놈은 ㅈ나 없고
있는 놈은 뭐 어따 써야할지도 모를 만큼 많은지라 ㅇㅇ

개인적으로는 엑셀 처음 찍었을때 엄청 기뻤고
엑셀 바로 밑 언저리에 있을 때 제일 열심히 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