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가 기골한계를 넘어서지 않으면서 기체에 가해지는 중력하중대비 많은 받음각 또는 적절한 지속선회성능을 확보하는거임



예시로 3세대 전투기인 미그21을 보면 기체한계 7G이상으로 돌수는 있지만 의미가 없기에 표 자체가 짤림



반면 F-16은 알차게 기체 한계에 맞추어 최고의 받음각과 기동영역이 들어가있음

보면 같은 중력하중계수 대비 선회율부터 우월함


다만... 이건 게임이니 이렇게된거지 현실이면 미그21은 9~10G 도달순간 날개 사출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