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국전 크롬웰 글쓴 게이임.


이번 배패차량이 센츄 맠2 나온다길레 대가리 깨져서 지른 음머어 이기도한데 

이번 배패는 솔직히 무근본 씹게이같은 노고증 병신배패이기도 함.








우선, 이번 배패 주인공인 

센츄리온 MK.2의  해당 이미지를 보면 대놓고 한국전쟁임을 암시하는 부분이 보임.


T-34/85와 도장과 인게임속 이 그 증건데,




닉네임 "April Son" 은 

1950년 12월 평양까지 진격했다가 51년 3월에 철수한 제 8th King's Royal Irish Hussars 제 A중대 소속 전차임.


인게임 설명에도 적혀있지만, 해당 닉네임은 이 전차에서 따온거고






유니크 도색은 역시 동 중대의 해당 차량의 도색에서 따온거임.

모두 동일 차량인데 마지막은 1.4후퇴 당시 수원에 집결할때 찍힌거고, 진창에 빠진건 51년 3월에 촬영된거. 


April son의 다리에서의 사진은 2월 반격작전 당시 한강 인도교를 영등포 방면에서 경계서면서 촬영됨.




즉, 내줄거면 mk.3 도장으로 내주거나 mk.2를 운용한 애들 도장을 줘야되는데 왜 굳이 mk.2에 이걸 줬는지 의문.


또한 제 8 후사르스는 C중대를 제외하고 모두 일본 히로시마로 철수하면서 결국 임진강 전투 당시엔 C중대만이 남아서 

중공군과 육박전을 치루며 후퇴했는데 왜 C중대가 아니라 A중대를 준건지 매우의심스러움...



진핑이 의식해서 일부러 이런건지는 영원한 영까인 씹게이진만이 알겠지만 

나로썬 60퍼센트 부족한 배패다....




씨발 진짜 이시절이 그립노.... 6.3방가서 찢고다니고 6.7로 너프먹어도 찢고다녔는데....

휀더 표식은 영길리 기갑사단이랑 호주 항공피아식별판으로 29여단 소속 제8후사르스 흉내내봤던거.



적어도 mk.3이 이렇게 나왔어야된다 이건데 하..











근데 질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