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체계
15분마다 각 정산구간별로 얻은 점수를 기준으로 보상이 즉시 주어지고
최대적용가능한 점수는 500점으로 이 이상 올려도 연구 보상이 주어지지 않으므로
점수를 필요만큼 채웠으면 다음 정산까지 적을 죽이지 않는 편이 도움이 된다.
(500점이 완전 맥시멈은 아닌듯하고 체감상 300점정도가 활동량90%, 500점이 98%정도로 300점이상만 채워도 거진 풀보상에 가깝게 받는다.)
다만 실버보상은 15분 보상 외에도 파괴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연구보상은 15분마다 500점 이상 채웠을 경우
프리미엄계정 + 부적 혹은 골헬 기준으로 약 5k 전후로 얻는다.
300점기준으로 4.5k정도, 500점기준으로 4.95k정도 느낌
이렇게보면 1시간당 2만 느낌인데 긴 판 하다보면 결과창에서 2시간에 5만 3시간에 8만 정도로 나온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추가 보상이 있음.
부스터는 칼 같이 30분으로 컷하므로 2번 정산에 효과를 받는다.
TMI : 프리미엄계정, 부적효과는 곱연산이고 부스터는 합연산이기때문에
400%를 썼다고 가정하면 기본100% * 2(부적) * 2(플미) + 400%이 되어
400% 썼다하더라도 원래 받던 양의 2배를 얻게된다.
TMI2 : 기본적으로 아케이드모드라서 직전장비로 연구하면 최종보상의 30%를 추가로 더 준다.
각 목표별 획득 가능한 점수 (건강상태의 적 원킬 조건)
-106mm AT M40 (16)
-게파르트 (24)
-수송대 게파르트, ZA-35 (31)
- AD-2 (18)
- A-26B-10 (18)
-M60A3 TTS (31)
-M3A3 (45)
-M113 (48)
-M1 (48)
-롤랑 (45)
A 착륙점령 (120)
- 잠깐만 밟든 여럿이서 밟든 고정으로 120점을 받을 수 있으며
점령 후 헬리포트에 다시 착륙하라고하는데 착륙해도 추가 점수를 주지 않음
미니베이스 파괴
- 타격수단/횟수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대략적으로 독식했을 경우 200~300정도
티켓 통제
기본적으로 점수 많이 얻는 것보다 시간을 갈아넣으면서 연구하는 방식이기때문에
가능하면 게임을 빨리 끝내지 않는 방향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으로 편하게 연구하는 방식이므로 티켓을 가능하면 깎지 않는 편이 좋다.
목표 한 번 달성에 약 4~5% 티켓 데미지를 준다.
지양해야하는 목표
* 폭격기 격추 (AD-2)
- 6기 전부 파괴해야 티켓이 깎이기 때문에 1기 이상 남기면 괜찮다.
- 부르봉 섬의 경우 항공기들이 죄다 산에 갖다박기때문에 격추해도 괜찮다.
(보통 잡으러 가기 애매한 곳, 고도를 비행해서 잡기 힘들기도 하다.)
* 미니베이스 파괴
- 가장 의미없이 티켓 깎아버리는 주범으로 심지어 점수도 얼마 주지않는다.
(이거 하려고 가는 KA50, Mi24가 가장 꿀밤마려운 존재)
* A 착륙 점령 후 헬리포트에 착륙
- 상기했듯 점령하는 것까지는 괜찮으나 헬리포트 복귀는 추가점수를 주지 않는데 적 티켓만 깎는다.
해도 상관없는 목표
* 공격기 격추 (A-26B-10)
- 아군 대공포를 향해 날아가므로 가만히 두더라도 절로 격추되어
적 티켓에 영향을 주게되니 직접 격추해서 점수 챙기는 편이 낫다.
*수송대의 경우 어느정도 도달하면 사라지면서 아군 티켓에 데미지를 준다.
아군에 잠수가 많으면 어느정도 잡고 냅둬서 티켓 컨트롤 할 수 있으면 하면 좋다.
*지역 점령전(피아 서로 무리로 나오는 경우)의 경우
한 쪽 장비가 1기라도 남아있으면 그 상태로 끝나지 않고 고착된다.
해당지역으로 공격기가 날아와서 폭격하며 대공포와 서로 견제한다.
팁
게파르트는 정확히 3.00km 이내에 들어와야 사격을 개시한다.
보통 5명~8명으로 게임을 하는데 거의 둘은 잠수고 의외로 다중유도 모르는 유저가 많아서
8점대급 헬기 아니고서야 단일유도 헬기로도 눈치보면서하면 충분히 보상 다 챙길 수 있다.
다만 보통 단일유도 헬기는 락온기능이 없어서 실제 차량 위치가 달라서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들 맞추기 힘든 문제가 있는데 보통 보이는 것보다 1/3 앞에 리드 주면 그대로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