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자는 지상전 편식이 심해서 9.0 밑은 엥간해서는 상종도 안 하는 편임

2. 저자 플레이 스타일 상 경전차 중 기관포를 사용하는 경전차에 대한 평가가 박한 편임. 

3. 안 타봤지만 정말 많이 상대해 본 장비는 한줄평 정도는 남길 예정, 하지만 신뢰하지는 말 것. 타 보는 관점에서 보는 게 부족하니까

4. 이벤트 장비를 많이 갖고있어서 이벤트 장비 엥간한 것에 대해 평가 가능


RANK 6




1. M3A3 Bradley (9.7)

-> 안 타봤지만 말 하는 이유는 존나 많이 상대해봤기 때문. 옛날에 TOW-2B 좆사기일땐 좆같아서 꼴도 보기 싫은 새끼 1순위였지만 고증화를 빙자한 너프 오지게 당한 이후로는 솔직히 상대하기 어렵단 생각은 안 듬. 기관포 RPM도 그닥 안 높고


2. M1 Abrams (10.3) 

-> 일명 바닐라 에이브.  정규 장비로 액세스할 수 있는 미국 10.3 MBT는 얘랑 곧 나올 M1 KVT밖에 없음. 선택지가 없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성능은 상당히 좋음


탄이 M774라 화력이 모자라보일 수 있지만 풀스킬 + 에이스 기준 5.0초한, 전문가 기준 5.3초한의 빠른 장전속도는 부족한 단발 화력을 벌충하기에 충분함


기동력도 좋고, 열상도 1세대지만 달려는 있고, 방호력도 부랄 대비 모자란 편도 아니고

미국 지상 10.3의 중추로서, 그리고 10.7 덱의 백업으로서 밥값을 톡톡히 할 친구


다음 패치로 출시될 골탱 M1 KVT의 경우 모든 스펙이 해당 M1 Abrams와 동일하니 평가도 동일함. 연구와 우흥이 파밍이 더 잘 되니 둘 다 있다면 골탱부터 뽑게 될 것


3. M247 (9.0)

-> 일명 요크, 서전트 요크. 무예광 40mm VT탄은 가까이 날아오는 비행기와 3km 정도에서 훠버링하는 헬좆을 찢어버리기에 충분함

IRST가 없어서 완벽한 암살은 불가능하지만 40mm VT 자체가 워낙에 좋아서 RWR 울려도 한눈팔면 훅 감


다만 패튼 차체라 기동성이 둔하고, 철갑탄띠가 없어 븜투같은것도 제대로 못따는 기열스러운 대전차 성능을 보여주니 이 점은 감안해야 함


공방에서 넘쳐나는 Su-25와 드론 스팸을 상대로는 힘이 많이 빠진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란색인 이유? 미롤랑 뚫기 전까진 좋던 싫던 써야 되니까


4. LAV-AD (10.0)

-> 얘는 나같은 경우는 대공차량으로 쓰는데 SP 싼 경전 느낌으로 운영하는 사람이 많음. 좋은 기동력에 25mm 고연사 기관포, 유사시 헬좆 정도에는 대응할 수 있는 스팅어, 경전은 따먹고 MBT도 측면 치면 죽일 수 있는 히드라 로켓 등등 성능이 매우 괜찮음


하지만 장거리 LGB 캐스나 드론 등에는 대응이 어려우니 감안할 것


5. XM-1 (GM) (9.3)

-> M1 KVT 출시를 앞둔 이 시점에 뉴비가 트리를 뚫겠다고 이 골탱을 산다? 나는 정말 강력하게 뜯어말릴 것임

기동력은 맛깔나고, 방호력이야 저 부랄대 골탱에서는 말짱한 게 없으니 그렇다고 쳐도 9.3에서는 한참 모자란 M735 날탄과 연막탄의 부재는 사람을 미쳐버리게 한다


지금은 부랄 간격이 벌어져서 덜 만나지만 한때 자주 만났던 야동치리의 경우 분명 측면을 털었는데 안 뒤져서 반격 맞고 뒤진 적도 왕왕 있을 정도로 M735는 9.3 장비에서 쓰기엔 모자란 수준이다


MBT 표식이 달려있지만 사실상 경전처럼 몰아야 된다는 점에서 장비 콜렉터 할 거 아니면 살 이유가 없다.

미국 9.3 ~ 9.7 덱이 멸종해 버린 영향도 크고.


6. Merkava Mk.2B (9.0)

-> 현재 마켓 기준 117달러에 판매되는 이벤트 장비

얘는 내가 비누트리 발표됐을때 가격 떡락한 참에 미국 9.3 덱 백업으로 쓰려고 구매했음. 그때만 해도 나름 쓸만했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름


9.0에서 105mm DM23은 화력이 모자라고, 그렇다고 다른 부분이 출중하지도 않음


미국 9점대 덱이 싸그리 멸망한 마당에 백업으로 쓸 이유도 없음. 

본인이 돈이 썩어넘쳐서 장비를 콜렉팅하고 싶은 게 아닌 이상에야 절대 비추천함


7. M1128 Wolfpack (9.7)

-> 정규에 있는 스트라이커에 탄을 M833으로 너프하고 위장막 씌운 채로 출시한 골든이글 판매 장비

자동장전과 좋은 열상, 닭장 패치와 차륜형 버프가 맞물려서 나오는 준수한 기동이 장점임

다만 부각이 미국 전차 치고 매우 매우 매우 안 좋고, 재장전이 자동 장전임에도 불구하고 7.5초에 달하는 기열에 더하여 장탄수가 꽉 채워도 18발이라 다양한 탄종을 들고 다니기 애매하게 한다는 점은 단점


이러나 저러나 트리 뚫을 골탱이 필요한 뉴비에겐 딱 좋은 경전 되시겠다. 돈이 없으면 범용성 높은 MBT 골탱인 M1 KVT 하나만 사는 게 나을 것이고, 경전에 미친 사람이다 그러면 이걸 사고, 돈이 많으면 둘 다 사서 뚫으면 된다.


트리 다 뚫은 사람에게 장난감이나 앵벌이 용으로 탈 만큼 매력적인지는 잘 모르겠음. 나는 팀 밀렸을 때 크루락 방지를 위해 SP 빼는 용도로 타곤 함


8. XM8 (9.3)

-> 현재 마켓 기준 114달러 판매되는 이벤트 장비

5초한 자동장전 C76A1 쏘는 경전차에 기동 준수하고, 열상 있는 등등 쓸만은 한데, 딱 9.3 수준 장비임

메르카바와 마찬가지로 미국 9점대 덱이 사실상 멸망 수준인데 굳이 100달러 넘는 돈을 들여서 지금 사서 쓸 장비는 절대 아님


나는 예전 9.3덱 백업으로 쓰려고 70달러 주고 샀는데, 지금 Mk 2B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거의 안 타고 있음


9. AGS (10.3)

-> 현재 마켓 기준 100달러에 판매되는 이벤트 장비

5초한 자동장전 M774를 쏘며, 버프 이후 레오 2K를 능가하는 기동력을 보여주며 열상까지 달려 있어서 진짜 진짜 좋음


특히 이놈은 환장하는 기동력과 더불어 미친 부각과 생존성을 가지고 있는데, 완벽한 무인포탑이라 헐다운을 한 AGS는 소련 고폭탄이 아니면 잡아내기 매우 까다로움


즉응탄과 장탄수가 모자라다는 단점이 있지만 상술한 장점이 너무 좋아서 난 10.3 이상 모든 덱에 채용 중임


2020년 겨울 연대기 보상이었는데 지금 100달러 찍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

돈이 있으면 사서 타는 걸 강력하게 권장함. 탄이 774지만 탑랭 가져가서도 쓸 만한 구석이 나오는 친구임


10. CCVL (10.0)

-> 현재 마켓 기준 약 52달러에 판매되는 이벤트 장비

전체적으로 XM8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 되며, 5초한 M833을 쓰고 CITV가 달려 있으며 연막탄도 32발로 강화된 XM8 느낌


막 AGS만큼 홍어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준수한 성능을 가진 경전 이벤트 장비임


탄이 833으로 강화되어서 더 잘 때리게 됐고, 32발의 연막탄은 드론이나 헬좆 회피에 유리함을 제공함

기동력도 무난한 수준이고 1세대 열상 CITV도 달려 있음, 근데 잘 쓰진 않았음 난


다만 전고가 높아서 잘 보인다는 점, 방호력은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은 여전한 단점임


조립 이벤트 장비인데 이 당시 공중과 해상 장비가 그냥 좆병신 그 자체라 CCVL로 몰려 있던 상태였기에 조립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50달러 선에 머물고 있음


탑랭에서 쓸만한 주포 기반 경전이 필요하다면 구입을 고려해 보는 걸 추천


RANK 7



1. HSTV-L (11.3)

-> 75mm 주포를 사용하는 7랭크 경전차임. 


기동력이 매우 좋고, 열상도 있으며 자동장전 1.5초의 주포는 특정 상황에서 매우 강력함

부각도 좋고 차체도 낮아 생존성도 괜찮은 편임

특히 사용탄종이 날탄밖에 없어 탄 연구 걱정이 없다는 게 매우 큼


7랭크 경전이기에 정찰드론에 열상이 달리는 것도 큰 장점. 오히려 본체보다 열상 세대가 높아서 색적하기 더욱 편하다


하지만 단발 화력이 약해 초탄에 약실이나 포신 등 공격 관련 부품을 못 날리면 좆되는 점, MBT들의 기동력도 탑랭에서는 매우 강화되어 기동력 이점이 어느정도는 퇴색되는 점, 아직도 십샹동구릉내나는 1세대 열상을 쓴다는 점, 장탄수가 그리 많지는 않다는 단점 등이 있음


주포 경전보다는 기관포 경전에 가까운 친구라 내 기준으로 쉽게 탈 만한 친구는 아니었던 것 같음. 하지만 재밌음

탑랭 미국 지상 덱에 경전을 하나만 넣어야 한다면 난 얘를 넣을 것임

"재밌음"


2. M1A1 (10.7)

-> 테크트리 상에서 120mm를 쓰는 최초의 에이브람스임

최종탄이 무려 M829A1이다 M829A1. 이거 소련 탑랭 날탄인 3BM60보다도 좋은 친구임


에이브람스 차체에서 나오는 여전한 기동력과 부랄 대비 최상급 화력을 갖고 있는 유리대포 포지션

유리대포라고는 하지만 방호력이 그렇게 모자란 수준도 아니라서 진짜 압도적인 성능을 뽐냄


예전 10.3 포지션을 가져가는 지금 10.7 덱이 안 그래도 골탱이 많아 자탑이 자주 걸리는 환경 하에서 압도적인 힘을 보여줄 수 있음

야동치리 같은 애들은 차체가 프리패스되는 수준이고, 레오2 같은경우도 차체 좌측 상판 쏴주면 3명 꼬챙이로 바로 격파임.


단점이라고 하면 CITV의 부재 정도인데 솔직히 그렇게 크게 와닿진 않음.

미국 지상 10.7 덱의 핵심 중추 No. 1


3. IPM1 (10.7)

-> 통상 통피. 105mm를 쓰는 에이브가 왜 여기까지 와 있나 하겠지만, 이 친구 탄이 무려 M900이다


105mm M900은 120mm로 치면 DM33보다도 좋은 탄인데, 하물며 이 탄을 바닐라와 동일하게 에이스 기준 5.0초마다 쏴재낀다.

M1A1과 유사하게 유리대포 포지션이지만, M1A1은 한방 한방 묵직하게 넣는 타입이라면 IPM1은 단발 화력은 조금 낮을지라도 높은 연사력으로 화력을 벌충함


얘도 11.0 있어야 할 물건인데 10.7에 있는 바람에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

미국 지상 10.7 덱의 핵심 중추 No. 2


4. M1A1 HC (11.3)

-> 방호력이 강화되고 IRCM이 달린 에이브람스, 거의 M1A2에 준하는 방호력을 보여 줌


예전에는 탑랭 백업으로 쏠쏠했지만, 지금은 이리저리 치여서 이도 저도 아닌 신세

처음 나왔을 때야 백업이 모자란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M1A1 AIM도 나왔고, SEP도 나온 마당에 힘을 잃어가는 게 사실임


AIM과 비교했을 때 화력이 소폭 높지만, 열상 세대가 낮아 편의성은 AIM이 더 높아서 난 탑랭 덱에서 빼고 11.3으로 별도 편성을 해 뒀음


탑랭 3번째 MBT 백업으로서 AIM과 어느 정도는 고민할 여지가 있어서 초록색으로 기재함


5. M1A2 Abrams (11.7)

-> 미국 탑랭 지상 1순위 백업, M829A2를 최종탄으로 사용함


열상은 1세대 백내장이지만, M829A2를 받은 이후 화력은 그 DM53 (L/55)에도 꿀리지 않음. 기동력도 무난무난한 수준이고 방호력도 괜찮은 편


6. M1A2 SEP (11.7)

-> 미국 탑랭 1순위 전차, M829A2를 최종탄으로 사용함


드디어 미국 탑랭 정규에도 2세대 열상을 쓰는 전차가 등장함. TUSK 킷을 장착하여 측면 화학탄 생존성을 높이고 추가 핍티캘을 장착할 수 있으나, 이로 인해 기동력은 에이브 중 제일 느린 편에 속함, 그래도 원판이 원체 괜찮은 편이라 그렇게 답답하진 않았음


화력 좋고 기동력 무난하고, 이러나저러나 탑랭 방에서 MBT 뽑으려면 무조건 1순위로 스폰할 전차


7. XM975 (10.3)

-> 무조건 타라, 두번 타라. 아닷츠 타기 전까지 미국 지상의 대공을 책임지는 미친 놈 그 자체

다른 선택지도 없을 뿐더러 성능도 부랄 대비 최상급이므로 무조건, 무조건 써야 함


자세한 평가는 내 글을 참고하면 됨

https://arca.live/b/gaijin/65654696


8. ADATS (11.7)

-> 얘도 뭐 따로 선택지가 없긴 함. 애당초 대공이 보통 그런 상황임

크로탈 미슬과 퉁구스카 등등 경쟁자들이 나란히 병신이 된 마당에 현 메타에서 SAM의 최상급 위치에 있다고 생각함


기관포가 있고 SAM이 ATGM 역할도 수행 가능해 유사시 경전 정도는 갈아마시지만 그 반대급부로 앙각이 처참해 궤도폭격 하는 27K 대응에 애로사항이 크다


구축전차 판정이라 SP 손해를 크게 본다는 점도 단점이지만 안 넣을 수도 없음

나는 개인적으로 탑랭 덱에 XM975하고 둘 다 넣어서 운용함


9. M1128 (10.0)

-> 사실 나같은 경우는 이벤트 장비가 차고 넘쳐서 뚫어 놓고도 타지를 않았음

울프팩과 다 동일하지만 탄이 M900으로 확 뛰어올라서 화력이 매우 강화됨. 7랭크 경전이라 열상 달린 정찰드론을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그러나 다른 단점은 전부 공유하며, 특히 트리 끝 장비라는 특성상 부품 연구에 애로사항이 크므로 감안해야 할 것임


총평은 이벤트 경전이 별로 없다면 뚫어서 탈 만하지만, 이벤트 장비들이 있다면 채용을 고민하는 정도?


10. M1A1 AIM (11.3)

-> M1A2 SEP이 출시되기 전까지 미국 탑랭 MBT 중 유일하게 2세대 열상을 사용한 장비임. 비행대 장비로 출시되어 접근성 또한 매우 좋은 편


CITV는 없지만 KE-W (M829A1의 텅스텐 탄자 버전)을 사용해서 화력은 출중하고, 다른 하드스펙도 M1A2에 준하는지라 좋게 탈 수 있음


탑랭 3번째 MBT로 나는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바임.


제발, 제발 뉴비들한테 부탁하는 건데 이걸로 원뎃하거나 울프팩, M1 KVT와 같이 사용하려고 하지는 마라. 정규 장비 취급이라 5랭크 미만은 연구 경험치 수급이 곱창나서 연구도 안 될 뿐더러 다른 두 골장비는 이 장비의 백업으로 쓰기엔 성능이 한참 모자라다.


11. M60 AMBT (9.7)

-> 예전에 300-400달러까지도 호가했지만 난 운 좋게 박스에서 나와 싸게 풀린 매물 구해서 약 280달러에 구매함. 현재 마켓에서 260달러에 판매중인 이벤트 장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패튼임. 패튼인데 120mm 주포에 탄을 무려 KE-W를 사용한다. 9.7에서

그런 만큼 화력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25mm 기관포 또한 달려서 장애물 치우는 데는 좋음

열상도 좋아서 색적하는 데 어려움은 없음


다만 이 25mm 기관포가 고폭탄만 있어서 이걸로 경전 잡을 생각은 꿈도 꾸지 마셈. 븜프도 제대로 못 잡는다...

방호력도 패튼이라 사실상 없는 수준이고 그러다보니 유리대포의 끝판왕이라고 보면 됨


무엇보다 200달러를 넘어가는 존나게 비싼 가격에 비해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큼

미국 지상 9점대 덱이 멸망해서 저걸 제대로 써 보려면 10.3 내지 10.7 정도까지는 넣어야 되는데 그러면 저 극단적인 화력의 이점이 많이 상쇄되고 낮은 방호력과 기동력의 단점이 크게 다가오거든.


내가 진짜 돈이 썩어넘친다 해도 구매는 고려해 보자. 나는 근데 못참아서 질렀음 ㅎㅎ;


12. Merkava Mk.3D (10.7)

-> 현재 마켓에서 194달러에 판매되는 이벤트 장비


한때 이새끼가 미국 탑랭 백업으로 쓰이던 시절이 있었다. M1A2 M1A1밖에 없어서...

지금은 그냥 무난한 10.7 전차 중 하나


화력은 아리에테, Strv 122 등이 사용하는 M322를 사용해서 매우 좋음, 다만 장속이 조금 느린 게 흠이다

열상도 있고, LWS와 수많은 연막탄의 조합으로 헬기, 드론, 전차 등 피격을 거부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


기동력도 버프 먹고 상당 수준 나아졌고. 다만 방호력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전면 엔진이 탄을 어느 정도 씹어주긴 하지만 만나는 애들도 살벌한 탄을 들고 다녀서 숨풍숨풍 뚫릴 수 있음.


얘도 있다면 미국 10.7덱의 일환으로 깽판을 놓을 수 있지만, 내가 살때보다 가격이 100달러 가까이 올라버려서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난 비누트리 공지떴을때 패닉셀 한거 싸게 줏어서 샀지, 안그랬으면 엄두도 못 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