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현충일이기도 한 6월 6일은 오버로드 작전의 일부인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전개된 날로, 당시 연합군이 보여준 용맹함을 전 세계 사람들이 기억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디 데이 작전이 성공하면서 수 개월 뒤 프랑스가 해방되었고, 2차 세계 대전 또한 종전을 맞이하게 됩니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상륙 작전이 진행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투입되었던 각종 장비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보세요!
6월 6일 21:00 KST 부터 6월 12일 21:00 KST 까지 아킬레스 (65 Rg.), 스튜어트 VI (5th CAD), P-47M-1-RE, 그리고 타이푼 Mk.Ib 를 골든이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 (65 Rg.)는 17파운더 주포를 장착한 영국제 아킬레스 구축전차에 제65대전차연대의 식별 표지가 그려진 전차입니다. 캐나다 제5기갑사단이 운용했던 스튜어트 VI 경전차는 미국 트리에 위치해 있으며, 뛰어난 기동성 덕분에 적에게 접근하여 공격할 경우 치명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전차입니다. P-47M-1-RE 썬더볼트 조지 보스트윅 탑승기는 고고도 공중전과 지상 공격에 특화된 미국의 전투기이며, 마지막으로 타이푼 Mk.Ib 는 영국 공군의 주력 공격기로 운용되었던 항공기입니다. 타이푼은 저고도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독일제 Fw 190 전투기를 상대로 교전하는 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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