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새끼들아 왜 쫄아있냐? 이 거리에선 코끼리도 못맞춘다고!“


-1864년 5월 9일, 북부군 소장 존 세드윅, 해드샷 당하기 직전 부하들에게 남긴 말


900m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