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미국의 아폴로 11호

그 사령관이었던 닐 암스트롱 옹(1930~2012)




우주비행사가 되기 전에 해군에 입대해서 파일럿으로 활동했는데,

그 기종이 F9F 팬서 전투기  




1950년에 벌어진 한국전쟁에 1951년부터 해군 조종사로 참전.(후방의 116번기가 닐 암스트롱 소위가 탄 기체)


1951년 6월 26일부터 1952년 3월 25일까지 USS 에식스항모(Essex)의 VF-51(제51전투비행대대)에 소속되어 총 78번의 임무를 수행했음.

이후 1952년에 수송비행대(VR-32)에 배치되었고, 1960년에 예비역에서도 퇴역함


참전으로 항공장(Air Medal), 2개의 금성(Gold Star),한국 종군장(Korean Service Medal),국토방위종군장(National Defense Service Medal),국제연합 한국 종군장(United Nations Service Medal Korea)을 수여받고,




퇴역한지 9년만에

인류 역사에 한 획을 또 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