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형 발칸, 천마, 비호(오리콘 후속장비) 전부 대체하려는 듯

천마 후속은 자체장비 없이 그냥 미사일싸개 역할만 하고, C2A를 이용하여 국지방공레이더가 데이터링크로 유도를 담당하는 방식. 15발의 VLS 혹은 기타 발사방식으로 대장사정포 대응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LAMD 기술을 어느정도 가져올 듯.

지상형 발칸은 40mm로 대체됨. 쌍열포고, 자체 광학추적장치가 있음

사거리는 최대 6km, 분당 최대발사속도 600발, 192발 이상의 휴행탄에 3P 및 일반고폭탄 등으로 구성


근데 오리콘 대체는 레이저로 퉁 치는게 맞나...?

일단 천마만 새로운 장비로 대체하는 걸 확정했고, 비호랑 지상형 발칸은 대체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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