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잡지 'Popular Mechanics' 1944년 1월호 중
"나치 선전가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비밀병기로 구라핑 찍는 동안
우리 미군은 155mm 주포와 동등한 화력의 로켓건 '바주카'를 만들어냈다"
"1개 바주카팀이 나치전차 6대를 노획한 경우도 있다"
글 어디에도 로켓이 어떻게 장갑을 뚫는지는 안나와있음
바주카의 원리는 과학잡지 'Popular Science' 1945년 2월호 중에 공개됨
"강철이 진흙처럼 흐르게! 바주카의 조상"
(먼로 효과)
"4 3/4인치 금고를 뚫어버리는 성형작약의 위력"
"나치와 쪽바리들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