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V4에서 요구되었던 사항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전차 무게를 줄이면서 방어력을 올리는 시스템을 고려 중. 이를 위해 트로피 APS보다 더 진보되고 통합된 시스템을 가진 APS를 장착할 것이라 함.
엔진 역시 기존의 가스터빈은 육군 군수부담을 줄이고자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가스터빈 대비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하면 최대 20%의 유류를 절감할 수 있을거라 기대 중.
기존 M1 에이브람스보다 더 장거리 교전능력을 구축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음. 아마 드론이나 FNF 미사일을 통합할 계획인 듯.
노만 장군은 100m 교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호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함. 또한 승무원 숫자에 대해선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함.
2027-2028 회계연도에 첫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는 말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