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1년 

프랑스는 사르코지 대통령 시절 

러시아는 미스트랄급 4척(2척은 프랑스에서 건조 2척은 러시아에서 건조 계약을 함)을 프랑스에게 주문을 했음 

물론 이당시는 크림반도 먹기전이라 서방이랑 사이가 나쁜편은 아니였음 


이후에 2014년 크림반도 사태가 일어나고 관계가 나락가기 시작했고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프랑스 대통령 올랑스를 만나서 미스트랄급 인도를 하지마라는 주장을 함 


물론 프랑스는 그당시 조선업이 정상은 아니였기에 인도할 생각이었으나 2014년 7월에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으로 프랑스 내에서도 인도하지말라는 여론이 심해지면서 정부는 나토 눈치와 국민들 여론도 봐야할 상황이니 차라리 호주나 한국에 수출 하자는 주장도 나오기도 했음 


그렇게 2015년에 러시아 인도 계약을 파기하고 

계약파기보상금 주고 러시아와 계약을 끝냈는데 


(물론 이이후에 프랑스가 러시아에 다시 팔려고 하다가 무장장착 안했으니 이거 민간선박임 이라고 프랑스 국방장관의 망언이 나옴)


어? 배는 이미 건조가 끝난상태임 

이후에 중국에 팔려다가 미국이 알아체고 그거 팔면 조진다는 제스처를 해서 못팔았고 


이후에 팔수있는 나라에 제안해보다가 마침 라팔도입할려는 이집트에 팔아버림 


근데 여기서 문제는 

원래 러시아가 도입할려했는데 인도를 못해서 러시아제 방공망이 설치되었어야할곳에 아무것도 없었음 

그래서 이집트는 이건 에바다 그러니 최소한의 

방공망은 올리자 라고 올린게 어밴저 시스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