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4 '촉타우'는 한국전쟁에서도 사용되었던, 유명한 시코르스키 H-19 헬리콥터를 전반적으로 개선시킨 것입니다.

이 H-34는 프랑스에서 라이센스-생산된 것으로, 프랑스 헬리콥터 트리의 첫 기체로서, 업데이트 1.87의 출시와 함께 추가될 것이며, 프랑스의 5랭크 장비를 하나라도 구매하신 모든 분들은 이 기체를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 프랑스 헬리콥터 트리의 첫 기체로서, 폭탄부터 로켓, 그리고 유도탄까지, 여러 무장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역사





워썬더에서, H-34는 다가오는 업데이트 1.87의 출시와 함께 추가될 프랑스 헬리콥터 트리의 첫 기체로서 추가될 것입니다.

소련제 Mi-4AV와 비슷한 생김새, 그리고 용도를 가진 H-34는 다양한 종류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1950년대 헬기 치고는 괜찮은 성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H-34에 대한 사실 : 몇몇 H-34 다목적 헬기가 프랑스군의 브루네트 대령의 지시와 함께 공격헬기로 개수된 적이 있는데, 이 '공격 헬기'들은 Pirate(해적)이라는 비공식적인 명칭을 부여받았었습니다.


최대 1525 마력(HP)의 힘을 낼 수 있는 라이트 사의 R-1820-84 '사이클론' 성형 엔진이 탑재되어, H-34는 278 km/h라는 썩 괜찮은 최대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 예전에 이미 게임에 추가되어 몇몇 조종사들이 익숙해졌을 소련제 Mi-4AV 헬리콥터와 상당히 비슷한 최고속도(271 km/h)를 가진 셈이지요.


278 km/h란 속도가 그리 빠른것은 아니지만, H-34의 기동성은 조종사들이 위험한 전장 속에서 그리 힘들이지 않고 H-34를 자유롭게 몰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1950년대에 개발된 공격헬기이긴 하지만, 프랑스 기술자들은 H-34를 개량하여 다양하고 많은 무장들을 탑재할 수 있게 만들었기에, H-34는 그 어떤 상황이나 적에게도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H-34는 소형 폭탄부터 HVAR같은 비유도 로켓, 소구경 기관총, 그리고 끝내 대전차미사일까지, 정말 다양한 무장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H-34는 자신의 괜찮은 기동성과 다양한 종류의 무장 덕분에, 새로운 프랑스 헬기 트리를 시작해 볼 여러 플레이어에게 있어 적당하고 괜찮은 성능의 헬기가 될 것입니다.





업데이트는 이번주는 아니지만 3월 또는 4월 중으로 있을 것입니다. 여전히 설명할 장비는 여전히 있으니, 계속 데브블로그 소식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비행 되십시오, 조종사 여러분!


원문 - https://warthunder.com/en/news/6083-development-h-34-choctaw-a-worthy-st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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