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2월 19일은 같은 함급의 선도함이었던 에이글("독수리")이 진수한 날입니다. 2차 대전 초기, 에이글은 금괴와 수송 인원들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1940년 여름에는 제노바에서 이탈리아의 함정들을 격퇴하였습니다. 훗날, 에이글은 나치 독일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비시 프랑스의 다른 함선들과 함께 툴롱에서 자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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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글은 850 골든 이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19일 20:00 KST 부터

위치: 프랑스> 대양 해군 > 프리미엄 장비.

이 구축함에 관한 이야기

  • 스피디한 에이글은 흘수선 바로 아래에 탄약고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폭발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며, 각 포탑에는 파편 방지 기능이 존재하여 적의 포화로부터 승조원들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에이글은 괜찮은 성능의 어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함포를 사용하여 다른 함정이나 구축함까지 상대할 수 있습니다!